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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TOP의 신곡 발표 소식이 전해지면서 탑이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탑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얼굴에 잔뜩 피를 묻힌채 코에 밴드까지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탑은 아무런 제목도 남기지 않고 사진만 덩그러니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탑,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인가?”, “탑 의문의 사진은 무엇인지 알려줘요”, “탑 어디 다친거예요?”, “탑 영화 촬영이라도 하는건가? 궁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사진에 대한 추측과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탑과 지드래곤의 유닛 ‘GD&TOP’은 5년만에 신곡 ‘쩔어’를 발표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