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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군 시절에 찍은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가수 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정희 군대 시절 사진. 정말 건강해 보인다. 우와 쟤 되게 해병대 오빠네. 나도 어서 운동 시작하고 튼튼해 져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당시 군입대 후 해병 생활 중인 이정의 사진으로 그의 밝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그는 빨간색 수영복 바지만 입은 채 서서 당당하게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군살 없이 그의 배는 다른 동료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근육질이라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정 장난아냐ㄷㄷㄷ 빼앗고 싶은 복근", "이정 해병 시절이 더 행복해보이는 건 왜", "이정~~~한숨만 나오는 근육이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