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KOO 타이거즈를 꺾은 SK텔레콤 T1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조은정 아나운서의 섹시한 사진과 청순발랄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조은정 아나운서는 업스타일에 진주헤어밴드를 하고 튜브탑 드레스를 걸친 채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고 다른 한 사진은 블랙 리본이 귀엽게 달린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양손에 V자를 그리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롤드컵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하며 팬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어 국내외에서 벌어진 각종 롤드컵 대회에서 생생한 현장 소식을 특유의 발랄함으로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22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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