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의 멤버 중국 가수 겸 배우 한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촬영한 게임 CF가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한경은 과거 중국 모 게임 회사의 CF를 촬영하며 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연, 한국인 고용주로 보이는 이가 등장해 그의 뒤통수를 때리는 것으로 CF가 시작됐다.
이어 고용주는 한국말로 "정신차려라. 이게 무슨 네 콘서트인 줄 아냐. 장사 할 거냐 말 거냐. 하기 싫으면 꺼져라"라는 과도한 언행을 불사, 네티즌들 사이로부터 '혐한 CF'로 불리며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에 대해 해당 CF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 CF에서 왜 저래..", "슈퍼주니어 참길 잘했네. 한경 극혐 아웃 오브 땡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보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