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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서유리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영만선생(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을 본 소감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사진에는 '서유리 몸매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핫핑크 포인트의 블랙 밀착 원피스를 입고 깊이 파인 가슴라인 사이로 풍성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는 서유리가 있었다. 특히 그의 매혹적인 눈빛이 더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리 몸매, 진짜 멋지다" "서유리 몸매 누가 안반할까?" "서유리 화난 볼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김영만 선생님 이야기 좀 하고 싶었는데 김영만 선생님이 방송에 적응하실 수 있을까 걱정했던 저는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다”며 “아버지 출근하시기 전에 같이 방송 보던 기억이 나서 녹화 중임에도 많이 울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와함께 서유리는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의 성우로 참여한 바 있어 '롤점검'과 관련 화제가 된 14일 오전 또 다시 게임유저들의 관심까지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