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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스모폴리탄 제공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홀로서기가 오는 14일로 예고된 가운데 해변에서 촬영된 그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6월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구하라의 여름 화보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매끈하게 태닝된 등을 훤히 드러내며 노출을 감행, 또 다른 사진에서 백사장에 몸을 숙인 채 발끝을 들어올리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솔로 컴붹~~~~ 기대만땅", "구하라~~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몸매짱", "구하라 화보마저 대단해 솔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알로하라-캔유필잇'(ALOHARA-Can You Feel It?)의 음원을 공개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