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어릴 때 부터 남다른 깔맞춤 패션 '빨강빨강해~'

배우 이성경이 시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멜론 뮤직 어워드에 보냈었던 애기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성경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 모습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또한 빨강색의 강렬한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성경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성경 진짜 깜찍하다 깨물어 주고 싶어~" "이성경 깔맞춤한거 봐 " "이성경 어릴 떄부터 이뻤구나~"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