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가 7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윈드서퍼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촬영된 '소녀시대'화보촬영에서 유리는 윈드서핑을 컨셉으로 촬영을 했다. 특히 한 손에는 윈드서핑기구를 잡고 스모키메이크업에 S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 수영복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유리 파격 화보 놀랍네"  "소녀시대, 유리 이렇게 섹시했었나" "소녀시대 컴백 너무 기대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7월 초 싱글 '파티'(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