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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주년을 맞은 비정상회담에서 6명의 멤버가 하차한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2회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MC 전현무는 "저희 6명의 멤버가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에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비정상회담'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