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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화가 척수암 투병 중으로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윤종화는 과거 디자이너 앙드레김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윤종화는 예명 ‘정진무’로 활동한 것.이후 윤종화는 드라마 MBC ‘사랑찬가(2005)’와 KBS ‘특수수사일지:1호관 사건(2006)’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어 그는 MBC ‘에어시티’에서 민욱 역으로 출연해 이정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또한 윤종화의 가족 친누나가 SBS 아나운서 윤현진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탄 바 있다.한편 윤종화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척수암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