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 2TV '너를 기억해' 방송캡처
    ▲ ⓒKBS 2TV '너를 기억해' 방송캡처
     
  • ▲ ⓒKBS 2TV '너를 기억해' 방송캡처
     
  • ▲ ⓒKBS 2TV '너를 기억해' 방송캡처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과 살인사건 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이날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너를기억해'에서는 지안(장나라)이 그동안 기다렸던 이현(서인국)을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안과 수사반은 방배동 살인사건 현장에 직접 찾아갔다가 먼저 나타나있는 이현을 마주했다.
이현은 모든것을 꿰뚫고 있다는 듯이 범인의 심리상태를 완벽하게 파악하며 출동한 지안과 수사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현은 계속해서 범인의 시그니처 상태를 언급하며 천재 범죄심리수사가 다운 화려한 언변과 지식을 뽐냈다.
이런 이현의 정밀하고 과학적인 사건 추리와 카리스마에 수사반은 완전히 압도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