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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힙합 스타 은지원, 버벌진트, 산이, 박재범과 함께 제시 출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시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남긴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한 장의 사진 속 제시는 하얀색 나시 티에 청바지를 입고 힙합 여전사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볼륨감으로 명품 몸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제시 몸매 끝내주네", "런닝맨, 제시 힙합 여전사가 아니라 힙합 미코네" "런닝맨, 제시 힙합만 잘하는게 아니구나"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