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루스윌리스 엠마허밍ⓒ인터넷커뮤니티
    ▲ 브루스윌리스 엠마허밍ⓒ인터넷커뮤니티

    영화 '식스센스'에 출연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23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1955년생으로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액션배우다.
    그는 배우 데미무어와 결혼했으나 이혼하고 1978년생의 모델 겸 배우 엠마 허밍과 결혼했다.

    둘은 함께 찍은 사진 속에서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커플의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루스 윌리스 능력좋다" "아내 너무 예쁘네요" "브루스 윌리스 늙어도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브루스 윌리스가 1999년에 촬영한 '식스센스'는 섬뜩한 반전으로 개봉당시 전세계 영화팬들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