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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 17일 가로수길 기린 이치방 가든에서 방송인 예정화(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를 1일 점장(브루마스터)으로 초대한 이벤트를 개최해 화제다.
이날 행사에서 기린 이치방 가든 1일 점장 예정화는 세계 유일의 첫즙 맥주인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영하 5도에서 얼린 후 거품을 슬러시처럼 생맥주에 올린 ‘기린 프로즌나마’를 직접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나눠줬다.
또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맥주를 맛있는 따르는 브루마스터 시범, ‘첫즙’ 맥주 기린 이치방 시보리의 맛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첫즙’과 ‘두번째즙’의 비교 시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으로 일일 점장의 역할을 소화해 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정화, 몸매 여신 맥주 따르는 모습도 예뻐", "예정화, 첫즙맥주 훈훈하네","예정화, 맥주 좋아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