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천국의 계단' 방송캡처
    ▲ ⓒSBS '천국의 계단' 방송캡처


    배우 박신혜가 아역시절인 2003년 출연한 드라마 속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한 박신혜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박신혜는 최지우(한정서 역)의 어린 한정서를 맡아 크고 또렷한 눈망울을 하고 침착한 감정 연기를 통해 당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성형 하나도 안했네" "역시 박신혜 미모 최고" "박신혜 얼른 작품 활동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박신혜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최고의 효녀스타 랭킹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