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김종민 잠실 야구장 근황 포착...'트윈스 유니폼 잘 어울리네 '

그룹 코요테 신지와 김종민의 1박2일 출연히 화제인 가운데 지난 5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삼성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한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신지와 김종민은 엘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삼성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한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신지 김종민, 남매같아", ""1박2일 신지 김종민, 방송에선 다투는 것 같아도 사이좋은 듯", "1박2일 신지 김종민, 시구, 시타도 같이 하니 더욱 다정해 보여"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