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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점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김희철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코스프레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김희철과 신동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롤로 분장한 사진을 게재한 것.

    평소에 리그오브레전드의 팬으로 알려진 신동과 김희철은 각각 '아리'와 '리 신'으로 변신,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 김희철 리그오브레전드 매니안 줄 알았지만..", "롤점검, 김희철, 신동 코스프레분장 재미있네", " 롤점검, 빨리 게임하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