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요가 몸매 자랑하며 최우식에 발차기, '홀딱 반할 명품 몸매'

'상류사회'의 유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호구의 사랑'의 촬영장에서 보여준 명품 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화면은 지난 3월에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촬영 현장 영상이다.

이날 현장에서 유이는 최우식(강호구 역) 옆에 앉아 남심을 자극하는 화끈한 요가 자세를 펼쳤다.

특히 유이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분홍색 나시를 입고 있어 더욱 눈에 띄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은 "유이........대박.. 남심 절로 자극하는 명품 몸매", "호구가 되고 싶다...", "유이 가슴 장난 아닌데요ㅋㅋㅋㅋ" 등 놀랍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유이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재벌가의 신분을 숨긴 채 마트 아르바이트생으로 살아가는 장윤하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