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 캡처
    ▲ ⓒ방송 캡처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완벽한 비주얼과 노래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조정민은 6월 8일 오후 방송한 KBS1 ‘가요무대-청춘, 아름다운 시절’ 편에 출연해 ‘별들에게 물어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조정민은 ‘광진구 고소영’이라는 수식어에 알맞은 외모와 노래와 어울리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Mnet ‘트로트 엑스’ 출신인 조정민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곰탱이’로 데뷔해 지난달 27일 신곡 ‘살랑살랑’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 주현미, 안다미, 진송남, 조정민, 안다성, 명국환, 김희선, 투스토리, 박건, 최백호, 명국환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