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상체 탈의로 '마른 근육형 몸매' 과시…'조이야 안녕?'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가운데 그의 노출신이 눈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육성재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극본 박유미, 연출 유학찬)에서 유도부원 역을 맡아 상반신을 드러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장면에서 육성재는 노출과 함께 거친 상남자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유도 훈련을 받는 장면 중 상의를 탈의한 육성재는 앳된 꽃미남 얼굴을 겸비하며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한껏 드러냈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결' 조이 가상남편 육성재, 조이가 좋아하겠네" "'우결' 조이 가상남편 육성재, 반전 매력있네" "'우결' 조이 가상남편 육성재, 의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성재는 조이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 커플로 합류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