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레시아 테데스키ⓒ인터넷커뮤니티
    ▲ 알레시아 테데스키ⓒ인터넷커뮤니티

    네이마르가 경기 중에 사포를 시도한 것이 논란이 되며 덩달아 그의 모델 출신 여자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사포기술의 '달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새 여친으로 알려진 알레시아 타데스키의 매혹적인 몸매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인 이탈리아 모델 알레시아 타데스키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망사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와 탄력있는 가슴으로 완벽한 '섹시 퀸'의 자태를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생은 호날두 처럼" "호날두 여성취향은 한결 같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4-2015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총 48골을 기록해 득점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