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캡처
    ▲ ⓒ방송캡처
    '여왕의 꽃'의 시청률이 ‘프로듀사’에 밀려 하락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은 11.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방송분 14.4%보다 2.9%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왕의 꽃’은 마희라(김미숙 분)가 자신의 의붓아들 박민준(이종혁 분)과 결혼한 레나정(김성령 분)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그렸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프로듀사’는 13.5%,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이 3.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