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 중인 예정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워터파크다. 몇 주째 바쁘고 잠도 못자서 오늘처럼 쉬는 날은 집에서 하루종일 퍼질러 있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난 더 아프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타이트한 형광색 래쉬가드를 입고 큰 튜브 위에 손을 얹은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자취녀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혼자산다 예정화,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