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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배우 윤현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첨엔 그게머라고 했는데 자꾸 지인들이 캡쳐해서 보내주니까 뭐 제가 좀 된 것 같고 그렇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네이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캡쳐 화면을 게시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화이팅!", "몸매짱 윤현숙", "화제가 될 만 했어요"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한편 윤현숙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그룹 '코코' 시절의 비하인드와 화려한 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