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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신혜가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에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신혜가 해외 팬미팅 현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박신혜는 사진 속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은 체 가슴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몸매가 장난 아니네" "박신혜 다 가졌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데뷔해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나와 주목받아으며 어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