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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배우 박신혜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박신혜는 지난 2013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당시 방송에서 박신혜는 휴대폰 속 앨범을 보여주며 13살 때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와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박신혜는 “연예인으로 활동하기 전 모습이다”며 “고친 곳은 없다”고 성형을 전혀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에 리포터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하자 박신혜는 “저희 엄마도 맨날 ‘넌 나한테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신혜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 유쾌한 예능감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