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섹스앤더시티' 주인공에 비교 '헉'

이 사진에서 곽정은은 슬리브리스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다리에 손을 엊고 있는 고혹적인 모습을 뽑내고 있다. 곽정은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섹스컬럼니스트를 쓴 전직 에디터 출신 컬럼니스트이며 연애와 사랑에 관한 솔직한 담론으로 여성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최근 '해피 투게더 3'에 성형사실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곽정은 외모 관리도 철저하네",  "곽정은 지적이면서도 문위기 있어" "곽정은 사라제시커 파커에 버금가는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