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김선신' 스펙보니…'뇌섹녀'에 '제2의 김태희' 애칭도 있어

2015 KBO 리그 시즌을 맞아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화제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수려한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로 신흥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중이다. 그의 눈에띄는 외모만큼이나 스펙도 인상적이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와 경인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1987년생이다. 그는 눈에 대학 재학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베이스볼투나잇'에서 톡톡 튀는 말투와 말끔한 진행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신 아나운서 너무 아름다워" "김선신 아나운서 정말 야구 여신이다" "김선신 아나운서때문에 야구가 더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