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해 관악 을에 출마한 정태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오후 7시부터 신림역에서 정태호 후보와 합류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관악을에 집중유세를 이어갔다. 무소속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도 정 후보와 약 200m 떨어진 거리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4.29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에는 24, 25일 양일간 사전투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