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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서울패션위크 마지막날인 25일 오후 디자이너 양희득의 yang's by HEE DEUK 무대가 올랐다.yang‘s by HEE DEUK은 보헤미안적인 느낌이 기본 베이스이며, 정교하고 여성성을 의도적으로 강조함과 동시에 주목 받고 싶은 여성의 심리를 더 부각 시키고 있는 브랜드. 이번 런웨이 무대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컨셉으로 20중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자유롭고 창의적인 전문직 여성, 감각적인 Color, 소재의 Mix-Match look을 선보였다.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무대는 디자이너 김동순의 무대로 6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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