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레비(David Levy)] 이스라엘 대사관 공관 차석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조기 총선 부재자 투표를 했다.
이스라엘은 투표시 부재자 투표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공식적 비즈니스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는 대사관, 영사관, 상선선원을 예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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