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페라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립오페라단 단장 소프라노 [한예진]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사문서 위조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한편 비대위은 지난 26일부터는 한예진 예술감독을 선임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예술의전당 및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