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이 주최하는 [북한인권법 제정촉구]를 위한 명동거리 음악회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명동거리 음악회에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북한의 참담한 실상과 통일을 향한 염원을 공연과 예술로 표현했고 [북한인권법 제정촉구]하는 서명운동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