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18일 오전 서울 청담씨네시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라는 슬로건으로 [2014 지스타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차기 신작과 모바일 전략에 대한 밑그림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메인 진행을 맡아 서관희 대표와 우원식, 배재현, 엄태억이 발표자로 나서 모바일 신작 6종과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이터널], [프로젝트 혼]을 공개했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의 신작을 직접 살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