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34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서울 FC의 경기에서 전북 김남일 선수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전북 현대는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득점을 기록한 카이오(27)의 활약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