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처음으로 단독 매장 선보여···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영국 500년 전통의 허브 치유법을 계승한 블루 바틀 (Blue Bottle)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가 삼청동에 5호점을 오픈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 삼청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건물 매장으로, 붉은 벽돌과 화단, 넝쿨 장식을 사용해 닐스야드 레머디스 브랜드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을 재현하고자 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삼청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삼청점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오가닉 파우치를 증정하며,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No.1 아이템 [와일드 로즈 뷰티 밤] 구매 시 15g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또한 닐스야드 레머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1월 2일까지 와일드 로즈 뷰티 밤 정품과 미니어처를 함께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 = 닐스야드 레머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