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스타일 연출과 동시에 온도 변화에 따라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카디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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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가 다가오면서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마철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마철이라고 하면 대부분 레인부츠에 관심을 갖지만, 신발과 함께 전제적인 스타일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비 오는 날에는 내추럴한 핏의 화이트 티셔츠와 카디건을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여기에 면 소재의 가벼운 바지를 더하면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가 전달된다.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원한다면 블랙 롱 카디건에 톤 다운된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을 함께 코디한다면, 멋스러운 스트릿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밀란로랭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온도가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데일리 룩 연출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며, “이때 카디건을 활용하면 온도차 변화에 따라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밀란로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