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라앙상블 강민성 음악감독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뉴데일리에서 진행됐다.

    안젤라앙상블은 소프라노 강민성이 자선공연을 위해 만든 음악단체로 [어려운 이웃들과 예술을 나누자]는 뜻을 함께 하는 성악가들과 기악 연주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자선공연 [위로와 희망의 동행콘서트]는 성악과 기악, 무용,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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