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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충북 청주 제 17전투비행단(17전비) 정비창에서 뉴데일리(순정우) 기자가 팬텀조종사에게 이륙 전 점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20년이상의 배테랑 정비요원에 의해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어 팬텀 전투기는 도입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현 상태에서 모든 임무가 즉각 수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F-4E 전폭기는 지난 1969년 첫 도입 이후 44년이 넘도록 한반도 상공을 지켜며 현재까지도 중요한 항공자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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