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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창수
밀레가 후원하는 [히말라야 14좌 베이스를 가다] 촬영이
지난 2013년 12월 700여일의 대장정이 종료됐다. -
- ▲ ⓒ 이창수
사진가 이창수는
지난 2011년 12월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를 시작으로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8091m) ,K2(8611m), 칸첸중가(8586m), 마나슬루(8163m),
2013년 12월 [히말라야 최고봉] 에베레스트 베이스를 끝으로
14개 봉우리의 베이스 캠프를 직접 돌며
히말라야의 설산과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 ▲ ⓒ 이창수
이번 촬영은
기존의 히말라야 촬영과 달리 히말라야 8000m의 고봉들의 서정적인 풍경,
별들이 쏟아지는 신비스러운 야경과 하얀 설산이 어우러지는 신비한 모습
척박한 환경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그 곳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 ▲ ⓒ 이창수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100여점의 사진이 전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