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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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슈퍼스타 K5>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키워드를 [진화]라고 설명하며
    다방면에서의 변화된 점과
    시청 재미를 극대화 시킬 요소들을 직접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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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 K5> 제작진은 올 초부터
    이번 시즌이 초심으로 회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본연의 취지와 가장 걸맞는
    시즌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공공연히 밝힌 바 있다. 

    <슈퍼스타K5>에서
    한층 진화된 다양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간 주를 이뤘던 발라드와 어쿠스틱 외
    포크, 헤비메탈, 랩, 아카펠라 등
    다양화된 장르들이
    보는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각 세대를 대표하는 만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제작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 중 하나는  
    지난 시즌보다 더 다양해진 국적이다.
    싸이의 열풍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이번 시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된 볼거리도 시청자들에게
    몰입도 높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첫 화에서 슈퍼위크에 진출한
    100여팀의 모습이 깜짝 등장하면서,
    기존의 구성을 뒤엎는 반전의 묘미가
    깨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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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철-윤종신-이하늘,
    이번 시즌, 심사위원 구성을 두고
    제작진은 “슈스케5에서 가장 잘 한 결정인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
    이승철은 진화된 독설로 시청자들을 대변할 예정이며,
    돌아온 윤종신은
    마치 산삼을 캐내는 듯한 심마니의 눈으로,
    이른바 심마니 심사의 정석을 선보일 것이며
    마지막으로 막내 심사위원이지만
    소신이 뚜렷한 이하늘은
    가수와 프로듀서 경험을 바탕으로
    이성과 감성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는
    감수성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심사위원 이승철과 윤종신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에서 오는 스릴과
    어디로 튈지 몰라
    이승철에게 [시한폭탄]이라고 불린 바 있는
    이하늘의 조합이
    상상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오디션 <슈퍼스타K5>는
    9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 사진제공= 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