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랜드 코치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비욘드 뮤지엄에서<2013F/F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소녀시대 서현, 유인영, 조여정, 정유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프레젠테이션은가을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주는 핸드백부터 슈즈,레디투웨어 전반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하면서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press@newdaily.co.kr
충격적인 제주도 근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