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호영(33)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손호영은 이날 새벽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하다
    순천향대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