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메이트 형식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최경환-김기현 의원이 146표 중 77표를 얻어 69표를 얻은 이주영-장윤석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와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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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맞춤' 당헌 개정에 반발 … "오해 사기에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