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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6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언론·배급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배우 빈 디젤, 미셀 로드리게즈, 성강, 루크 에반스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01년 첫 선을 보인 <분노의 질주>는 <분노의 질주2>, <패스트앤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로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물.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6번째 시리즈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에게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오게 되고, 거대 범죄 조직의 일원에 참여한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액션블록버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