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영 페임 컴피티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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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은 카누 캠페인으로 동상과 은상을 각각 1개씩 차지했다. 왼쪽부터 심사위원을 맡았던 퓌블리시스 부회장 마단 모한(Madan Mohan), 동서식품의 김재한 PM.ⓒFAME
[상하이=이연수 기자] 우리나라의 동서식품 <카누: 내 책상 위의 작은 카페> 캠페인이 <제 11회 아시아 마케팅 효과 페스티벌(FAME)>에서 은상과 동상을 각각 1개씩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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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카누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한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