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지하철역 앞에서 걸그룹 <걸스데이>가 음악방송 1위 공약이었던 <명동 프리허그 행사>를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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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멤버들은 일일이 팬들에게 프리허그하며 인사를 건넸다.










  • 걸스데이는 2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기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