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과 싸우기 위해 나는 괴물이 되었다"



  • 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JTBC 새 드라마 '가시꽃(극본:이홍구, 연출:김도형)'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등을 경험한 전세미(장신영 분)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장신영, 강경준, 서도영, 사희, 이원석, 정지윤, 최우석 등이 출연하는 '가시꽃'은 오는 4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