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깁스한 채 결혼식에 참석한 '임슬옹', '임정희'ⓒ심지혜 기자
    ▲ 깁스한 채 결혼식에 참석한 '임슬옹', '임정희'ⓒ심지혜 기자

    하하(본명 하동훈)와 별(본명 김고은)이 지난 11월 30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2AM 멤버 임슬옹과 가수 임정희가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특히 임슬옹은 최근 다리 부상을 당해 다리를 깁스한 채로 결혼식 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 ▲ 깁스한 채 결혼식에 참석한 '임슬옹', '임정희'ⓒ심지혜 기자

    한편,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의 출연진이 대거 참석한 하하와 별의 결혼식은 가수 김종국, 무한도전 멤버들의 축가와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진 = 심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