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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만에 노화의 흔적을 빠르게 개선하는 홈케어 링클 제품,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가 출시됐다.

    아이오페에서 출시한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는 나이 들수록 깊어지는 여성들의 팔자 주름 고민 해결을 위해 태어났다.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앰플과 하이드로 겔 패치가 팔자 주름 부위와 양쪽 볼의 주름 개선을 돕는다. 또한 미용 기기인 스마트 이펙터의 미세한 진동이 제품의 흡수를 도와 팔자 주름 부위의 탄력 개선을 돕는다.




    총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총 14개의 앰플과 패치로 구성됐다. 앰플을 바른 얼굴에 패치를 붙이고, 그 위에 스마트 이펙터를 밀착해 작동시키면 된다. 5분 후 자동으로 스마트 이펙터가 종료되며, 패치는 25분 후에 떼어내면 된다.

    아이오페 매니저 정혜진 팀장은 “아이오페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는 이미 자리 잡은 팔자 주름과 탄력을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신개념 홈케어 제품”이라며 “즉각적인 팔자 부위 완화 효과를 얻으려는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오페의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는 오는 29일부터 홈쇼핑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 아이오페]